“근대 전환공간의 인문학, 문화의 메타모포시스”
숭실대학교 HK+사업단 3차년도 1차 전체 워크숍
2020년 8월 12일 수요일에 진행된 전체워크숍에 관한 언론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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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년도 숭실대 HK+사업단 연구인력 전체 워크숍
숭실대학교 HK+사업단(단장 장경남)은 8월 12일(수)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PJ호텔에서 HK+사업단 연구인력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하고 2단계 사업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팀은 국제·국내 학술대회, 콜로키움, 월례발표회, 학문후속세대특강 등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하였다.
HK+사업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1,2차년도 연구 성과를 논의하고 문제점들을 확인하여 앞으로 3차년도 사업 수행에 관한 계획을 논의했다.
△기억과 기록 △사상과 사유 △문학과 예술 연구팀은 국제·국내 학술대회, 콜로키움, 월례발표회, 학문후속세대특강, 학술 총서 및 자료 총서
발간의 성과와 계획을 발표하였다.
△성과확산팀은 한국연구재단 성과관리,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홈페이지 개편, 영문저널 발간 준비 등 기존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하였고,
마지막으로 △지역인문학센터는 그동안 이루어진 강좌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였다.
장경남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업단의 체제를 잘 정비하여 3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주길 바란다”며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HK+ 사업단이 인문학 진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