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바로가기

지역인문학센터

메뉴

공지사항

제목 - 설명
  • 메타모포시스_인문학과 대중의 만남

    • 등록일
      2019.02.08
    • 조회수
      167

이질적인 외래 문화를 받아들일 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세대의 문화를 수용해야 할 때,
낯설고 거부를 전제로 한 긴장이 먼저 나타난다.

 

인간은 누구나 새로움에, 그리고 막연함에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영상처럼 끝없이 뻗어가는 가지와 어둠을 뚫고 날아오르는 나비의 계속된 잉태의 단계까지 가기 위해서는 당연히 두려움과 긴장을 통과해야한다.

 

요즘,
“인문학”과 “대중”의 만남을 고민한다.

상단으로 이동